[첫만남]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, 루이[첫만남]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, 루이

Posted at 2016.04.28 08:17 | Posted in 강아지

오랫동안 고민을 해왔던 일을 드디어 어제 실행을 했습니다.


예쁜 강아지를 한 마리 키우는 일인데요.



주변에서는 니가 무슨 개를 키우냐며 많이들 말리더라구요.


내 이미지가 그렇게 안 좋았나?



모르겠어요.



잘 키울 자신이나 강아지를 희생할 마음 따위는 전혀 없지만 내 가족이 된 이상 내가 반드시 책임진다는 마음 하나는 가지고 있답니다.






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죠?


이 아이를 분양받고 혹시나 추울까봐 택시타고 왔습니다.


까치산에서 ;





아하하.. 넘나 귀여운 것 ;


아직 이름은 짓지 못 했어요.. 원래 이름은 바람이라고 하는데 어울리는 것 같지만 마음에 들지 않아서..



오늘 결정을 해야겠습니다.





실버파티 모색이라고 털 색깔이 은색에 가까운 그레이.. 진짜 예쁘죠?


혈통이 아주 좋은 녀석이라고 해요.



혈통내에 그니까 얘 할아버지랑 증조 할아버지? 뭐 이런 애들이 코리안챔프, 아메리칸챔프를 했던 경력이 있다고 하네요.


피는 못 속이는지 엄청 잘생겼음 ;





나중에 크면 이렇게 된다고 합니다.





상상이 안 되네요..





애 배고플까봐 집에 오자마자 바로 어린 강아지용 사료를 사서 먹였습니다.


원래 주인이 굶겼나?



엄청 잘 먹더라구요.



'루이'야 잘 부탁한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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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
  2. 허허허 군생활때문에 바빠서 자주 못들어왔는데 글이 새단장 되어있었네요?!?! :-)
    번창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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